넥센 히어로즈 김하성이 홈런 2방을 뽑아내며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김하성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10대1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회말 2사 1,2루 첫 타석에서 LG 선발 임지섭의 135㎞짜리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4-1로 앞선 3회에는 1사후 주자없는 상황에서 임지섭의 125㎞짜리 몸쪽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측 파울폴대 안쪽으로 떨어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연타석 홈런으로 시범경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