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한용섭 기자] LG 좌완 차우찬이 시범경기에서 건강한 몸 상태를 확인했다. 차우찬은 21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범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했다. 2⅔이닝(39구) 3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 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페이스가 늦어, 이날 처음 실전 경기를 치른 차우찬은 좋은 몸 상태를 보여줬다. 최고 구속이 145km까지 나왔고, 슬라이더도 128km 내외가 찍혔다. 110km대의 커브도 구사했다. 투구 수만 끌어올린다면, 선발 로테이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