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진욱 KT 감독의 마법이 이번에도 통할까. 황재균(KT)이 21일 대구 삼성전서 리드오프로 나선다. 황재균은 최근 10경기 타율 2할5푼6리(39타수 10안타)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김진욱 감독은 황재균이 최대한 타석에 많이 들어서서 잃어버린 타격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타순을 조정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진욱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심우준과 정현을 경쟁시켜 1번에 기용할 생각이었다. 심우준이 현재 잘 해주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