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우규민(삼성)이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우규민은 21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퓨처스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2이닝 무실점. 총투구수는 19개. 직구 최고 142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다.우규민은 1회 안익훈(중견수 플라이), 백승현(투수 앞 땅볼), 김기연(1루 땅볼)을 공 9개로 제압했다.2회 김재율(3루 땅볼), 김성협(우익수 플라이), 박지규(3루수 파울 플라이)를 삼자범퇴 처리했다. 우규민은 3회 안성무에게 마운드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