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우완 사이드암 선발 투수 김재영이 승리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김재영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2실점을 기록해 시즌 2승째 달성을 바라보게 됐다.이날 김재영은 5회까지 무실점하며 모처럼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까지 나왔고, 포크볼(111~130㎞)과 커브(118~121㎞)의 제구가 좋았다. 5회까지 단 2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김재영은 6회 들어 투구수가 많아지자 다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