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SK 와이번스 최정이 극적인 동점 3점포로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대기록을 수립했다.최정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0-3으로 뒤진 8회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박진형을 상대로 중월 3점포를 터뜨리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이로써 최정은 올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면서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장종훈, 양준혁,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