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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뜻대로… 北종업원 집단탈북 직권조사

2016년 4월 중국 닝보(寧波)의 북·중 합작 식당을 집단 탈출해 한국에 들어온 북한 출신 지배인 허모씨와 여종업원 12명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자체 조사를 하기로 했다. 자기 의사로 탈출한 것인지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박근혜·문재인 정부 모두 이들에 대해 "자유의사에 따라 탈북했다"고 했었다. 하지만 탈출 2년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정부 기관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것이다.인권위는 29일 "지난 26일 '침해구제 제2위원회'를 열어 여종업원 집단 탈북 사건에 대해 직권 조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통상 피해자가 진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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