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여행만으론 아쉽다, 이젠 외국서 '한 달 살기'

서울 용산구에 사는 직장인 김상오(38)씨는 현재 1년간 육아휴직을 낸 후 아내와 7세, 2세 자녀와 함께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에서 '한 달 살기 여행'을 하고 있다. 동유럽 국가로 여행지를 정한 이유는 휴직 후 급여가 한 달 100만원가량으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아내는 독박 육아에 지치고 나는 아이들 자는 얼굴만 보는 데 지쳐 용기를 냈다"며 "휴직 기간 가족과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한 달 살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항공료는 4인 가족 왕복 300만원이 들었고,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로 구한 숙박비...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