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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이슈]이청용이 던진 화두, 이제 희생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

[두바이(아랍에리미트)=박찬준 기자]전쟁의 아픔을 겪었던 한국은 짧은 시간 엄청난 성장을 거뒀다. 압축성장의 과정에서 가장 많이 강조됐던 이야기가 '대의'다. 성장이란 '대의' 아래, '소의'가 설 자리는 없었다. 희생을 강요받았고,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예나 지금이나 스포츠는 국위선양의 선봉이었다. 외국을 상대로 승리하는 것이 애국이었고, 우리는 그 승리에 열광했다. 때문에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에게는 '대의'가 더욱 강조됐다. 승리를 위한 '선수'만 있었지, '개인'은 없었다. 이 같은 기조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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