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비핵화 협상의 미국 최고책임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캔사스주 연방 상원의원직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CNN, 폴리티코, 더 힐 등 미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CNN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폼페이오 장관이 이날 공화당의 베테랑 선거 전략가인 워드 베이커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폼페이오는 국무장관 직에 집중하고 있지만, (선거 출마를 권유하는)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CNN은 또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폼페이오에게 상원의원 출마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