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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순신 장군 동상 치우고 '촛불' 새긴다니

서울시가 21일 광화문 광장을 넓히고 활용하는 내용의 '광화문 광장 국제설계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이순신 장군상과 세종대왕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광장 바닥에 촛불 시위의 상징물을 새긴다고 한다.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박원순 시장은 "연말까지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렇다면 당선작은 왜 발표했나. 이 일이 얼마나 졸속으로 벌어지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서울시는 이순신 장군상이 있는 광장 남측 바닥에 "촛불 혁명 이미지를 재해석한 다양한 원형 문양을 새겨넣을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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