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가 본격적인 출항 준비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경문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KBO리그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일본팀의 전력분석을 위해서다. 김 감독은 김시진 기술위원장, 김평호 전력분석 총괄코치와 함께 출국한다. 일본팀 방문을 시작으로 전력분석에 돌입한다. 23일과 24일에는 셀룰러 스타디움을 방문해 요미우리 자이언츠-라쿠텐 골든이글스, 요미우리-니혼햄 파이터스의 시범경기를 관전한다. 25일에는 고자신킨 구장에서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라쿠텐, 26일은 우라소 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