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Февраль
2019

Новости за 21.02.2019

Chosun Ilbo 

[현장스케치]'유럽 데뷔' 이강인, 짧았지만 강렬했다

[메스테야(스페인 발렌시아)=이준혁 통신원]아쉬웠다. 데뷔골을 넣을 수 있었다. 그래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강인(발렌시아)의 유럽 데뷔는 인상적이었다. 발렌시아는 21일 밤(현지시각)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1,2차전 합계 3대0으로 16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후반 31분 교체로 들어갔다. 오른쪽 날개로 뛰었다. 여유가 넘쳤다. 간결한 패스와 오프더볼 움직임. 만 18세의 어린 선수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후반 34분 하프라인에서 날카로운 드리블 침투 패스로 기회를 만들었다. 38분에는 페...

Hankook Ilbo 

황미나 "톤다운" 근황..결별 영향 있었나

'연애의 맛' 황미나가 김종민과 결별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다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황미나는 흑발에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기사보기

Chosun Ilbo 

[UEL현장]'이강인 17분+유럽 데뷔' 발렌시아, 셀틱 누르고 16강행

[메스타야 스타디움 (스페인 발렌시아)=이준혁 통신원] 발렌시아가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지난주에 벌어진 1차전에서는 발렌시아가 2대0의 완승을 했다.발렌시아는 21일 오후 (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후반 31분 교체투입됐다. 오른쪽 측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포메이션 먼저 홈팀 발렌시아는 4-4-2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네토가 선발 골키퍼로 나섰고, 다...

Chosun Ilbo 

[UEL현장]아스널, 홈에서 바테 누르고 16강행

[에미레이츠스타디움(영국 런던)=조성준 통신원]아스널이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널이 21일 저녁(현지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에서 바테 보리소프에게 3대0 승리를 거두었다. 따라서 아스널은 1,2차전 통합스코어 3대1응 만들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측면을 공략한 아스널측면 공격이 장점인 아스널은 시작부터 양 측면을 노렸다. 전반 2분만에 오른쪽에서 리히슈타이너가 올려준 크로스를 이워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그리고 바로 1분 뒤, ...

Chosun Ilbo 

"신생아 사망, 의료과실 입증 안돼" 이대목동 의료진 무죄

2017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사고로 기소된 의사·간호사 7명에 대해 1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신생아들이 사망 전날 맞은 영양 주사제가 의료진 과실로 세균에 오염됐느냐가 쟁점이었다. 법원은 "의심은 들지만 완벽히 입증되지 않는다"고 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재판장 안성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 조수진 교수와 박모 교수, 수간호사, 전공의 등 7명에 대해 "의료 과실(過失)과 신생아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사건은 201...

Chosun Ilbo 

미세먼지도 모자라… 중국發 수은, 매년 21t 서해에 쌓인다

중국에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수은이 우리나라 서해의 해저 퇴적층에도 쌓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남해연구소 해양시료도서관에 보관 중인 약 500개의 해저 퇴적물 시료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임동일 KIOST 연구팀이 분석한 시료들은 KIOST가 지난 10년 동안 서해, 북동중국해의 연안과 대륙붕에서 연구하면서 채취한 것이다. 그동안 연안 쪽에서 수은 농도를 측정하는 연구가 있었지만, 대륙붕까지 포함해 500개의 시료를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동일 박사 연구팀...

Chosun Ilbo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초등 NIE 봄학기 수업' 수강생 모집

'초등 NIE 봄학기 수업' 수강생 모집'초등 NIE 봄학기 수업'이 다음 달 9일 시작합니다. NIE는 신문을 활용해 읽기·쓰기 능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장소: 조선일보 광화문교육센터▲기간: 3월 9일~6월 2일(12주) 매주 토·일요일(선택)▲수강료: 24만원▲신청: nie.chosun.com▲문의: (02)724-6024

Chosun Ilbo 

도영심 위원, 지중해관광포럼서 발표

지난 17일 지중해 몰타에서 열린 '제6회 지중해관광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도영심(왼쪽)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자문위원이 '지중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과 여성들의 도전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 뒤, 마리 루이즈 콜레이로 프레카 몰타 대통령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Chosun Ilbo 

[인사] 기획재정부 외

▲기획재정부◇과장급 인사▷환경에너지세제 양순필▷지출혁신 강경표◇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정길태▷예산관리과 이재우▷교육예산과 최원석▷국고과 송인혜▷통상조정과 양윤영▷개발금융총괄과 이상섭▲여성가족부▷일반직 고위공무원 김권영▷홍보담당관 김은형▷여성인력개발과장 이윤아▷경력단절여성지원과장 이수림▷아동청소년성보호과장 양종윤▷기획재정담당관 김숙자▷혁신행정담당관 윤남이▷법무감사담당관 고시현▷가족정책과장 김민아▷권익지원과장 인정숙▷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이금순▲문화재청◇부이사관 승진▷궁능서비스기획과장 나명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조주성▷혁신...

Chosun Ilbo 

두산, '바보의 나눔' 재단에 10억

두산그룹은 '바보의 나눔' 재단(이사장 손희송)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전문 모금 기관이다. 박지원〈왼쪽〉 두산 부회장은 "김 추기경의 선종(善終) 10주기를 맞아, 나눔의 삶을 실천하신 추기경의 유지를 잇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sun Ilbo 

[부음] 덕혜옹주 유품 환수 도운 김순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장 별세 외

덕혜옹주 유품 환수 도운 김순희 초전섬유·퀼트박물관장김순희(88·사진) 초전섬유·퀼트박물관장이 21일 오전 별세했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전통 섬유와 편물 계승을 위해 힘썼다. 1998년 국내 첫 섬유예술박물관인 초전섬유·퀼트박물관을 설립하고 2000년에는 노동부 선정 편물 명장 1호가 됐다. 일본 문화학원 복식박물관이 소장한 덕혜옹주 유품을 한국에 기증하도록 설득해 2015년 기증을 이끌어냈고, 같은 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 아들 주현씨와 딸 주영·주리·주선씨, 며느리 정은희씨, 사위 전현욱·성하묵·이민기...

Chosun Ilbo 

"60년째 다짐해요, 오버 말고 악보대로만 부르자"

"'이미자의 노래는 술집에서 젓가락 두드리면서 부르는 천박한 노래'라는 꼬리표가 늘 붙었습니다. 서구풍으로 노래 스타일을 바꿔볼까 하다가도 주변머리 없는 성격 탓에 참고 견뎠지요. 60년이 흐른 지금 그 시절을 되돌아 보니 잘 지탱하며 살아왔구나 싶습니다."'엘레지의 여왕'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을 이어갔다. 무대에 서 온 시간들을 떠올리는 듯 두 눈이 촉촉하게 빛났다.가수 이미자(78)가 데뷔 60주년을 맞았다. 히트곡을 담은 새 앨범도 21일 발매했다.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라는 새 노래도 5년 만에 발표...

Chosun Ilbo 

작곡가 진은숙, 독일서 '바흐 음악賞' 받아

작곡가 진은숙(58·사진)이 20일(현지 시각) 독일 함부르크시가 주는 바흐 음악상 수상자로 결정됐다.바흐 서거 200주년인 1950년 제정된 음악상으로, 파울 힌데미트(1951)와 에른스트 크레네크(1966), 죄르지 리게티(1975), 알프레드 슈니트케(1992), 소피아 구바이둘리나(2007), 피에르 불레즈 (2015) 등이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엘프 필하모니홀에서 엘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진은숙의 작품 '사이렌의 침묵'을 연주하며 열린다. 상금 1만유로(약 1200만원)를 받는다.

Chosun Ilbo 

故 구본무 회장의 '마지막 선행'… 50억원 기부 사실 뒤늦게 알려져

고(故) 구본무(1945~2018·사진) LG 회장의 유족들이 작년 말 고인의 유지(遺志)에 따라 LG그룹 산하 공익재단 3곳에 총 50억원을 기부했다. 구광모 LG 회장 등 유족들은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았으나 LG복지재단 이사회 회의록이 공시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LG그룹은 21일 "유족들은 LG복지재단과 LG연암문화재단에 각 20억원씩, LG상록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LG연암문화재단은 1969년 고 구인회 창업회장이, LG복지재단은 1991년 구자경 명예회장이, LG상록재단은 1997년 고 구본무 회장이 각각 ...

Chosun Ilbo 

대법원 "與의 판결불복, 도를 넘었다"

대법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김경수 경남지사 1심 유죄판결에 사실상 '불복'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헌법에 보장된 법관 독립 원칙 등에 비춰 볼 때 적절치 않다"고 비판적 의견을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9일 김 지사 '판결문 분석 간담회'와 '대국민 토크쇼'를 연달아 열고 "김 지사 유죄판결문이 일관성·객관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사법부가 공식 태도를 외부에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최근 대법원에 '1심 판결이 적폐 세력의 보복 판결이라는 민주당 간담회...

Chosun Ilbo 

"부울경 경제 망친 사람 심판하자" 부산에 간 黃·吳·金, 한목소리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21일 부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는 일제히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경기 침체를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 심판론'을 거론했다. '태극기 부대'라 불리는 강성 세력들은 최근 '우경화' 논란을 의식한 듯 극단적 행동을 자제했다.황 후보는 "'부울경' 경제를 망친 주범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이번 정부가 일자리 예산 54조원을 투자했다는데, 여러분 그 돈 구경이나 해봤냐. 제가 당대표가 되면 도대체 이 돈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는지를 밝혀내...

Chosun Ilbo 

양정철, 정계복귀 막판 고심 중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사진〉전 청와대 비서관이 정계 복귀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여권(與圈)에서는 양 전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직을 통해 정치권에 복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연초부터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양 전 비서관에게 민주연구원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했고, 수차례 거절했던 양 전 비서관이 현재는 고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을 맞아 양 전 비서관이 당·청 가교 역할뿐 아니라 내년 총선 전략 수립 등의...

Chosun Ilbo 

20代 지지율 최저치 찍은 날, 20代 찾아가 다독인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부천 유한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하루하루가 여러분 인생의 답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이 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데에는 20대 지지율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청년 시절을 되돌아보면 희망이기도, 고통이기도 한 시간이었다"며 "인생 선배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내 삶을 결정한 중요한 일들이 단박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

Chosun Ilbo 

23일만에… 탁현민, 靑 행사자문위원 컴백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탁현민(46) 전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에 위촉했다. 사표 수리 23일 만에 다시 그를 청와대로 불러들인 것이다. 탁 위원은 지난달 9일 "밑천이 드러났다"며 사표를 냈지만 20일이 지난 지난달 29일 사표가 수리됐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그동안의 경험을 앞으로도 소중하게 쓰기 위해 위촉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상시적 자문은 아니고 필요한 이벤트나 행사에 따라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향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등 굵직한 남북 행사 준비 역할을...

Chosun Ilbo 

멜라니아·리설주 만날까

이번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리설주의 '퍼스트레이디 간 만남'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작년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는 두 사람이 동행하지 않았다.하노이에서 의전 협상을 진행 중인 미·북은 대통령 부인의 하노이행에 관해선 아직 대외적으로 아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지 외교 소식통은 "이번 정상회담은 당일치기였던 싱가포르 회담과 달리 1박 2일 일정이고, 만찬 일정 등이 추가될 수 있어 대통령 부인들이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베트남을 국빈 또는 공식 방문...

Chosun Ilbo 

문정인 "北, 핵폐기 구체안 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20일(현지 시각) "내가 알기론 북한이 빠른 시간 안에 핵 시설을 폐기하는 데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며 "북한이 이런 부류의 액션을 하지 않는다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은 '실패'로 간주될 것"이라고 했다.문 특보는 이날 미국 듀크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회담이 실패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모두 비판과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며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그러면서 '북한의 비핵화 플랜 제시'를 회담 성패를 가릴 조건으로 꼽았다.문 특보는 트럼프 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