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출연 동기는 류준열이다. 제 여행의 시작과 끝이었다. 절대적인 길잡이이자 수호신이었다."'여행 초보' 이제훈이 생애 첫 배낭여행에 도전했다. 쉽지 않은 경험이었지만, '류준열과 함께라면' 또 가고 싶은 여행이다.이제훈과 류준열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 열린 '트래블러-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두 사람은 '트래블러'를 통해 낯설지만 매력적인 나라 쿠바로 함께 떠났다. 우리에겐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시가, 모히또,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이제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