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성폭행·마약 유통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버닝썬 측과 관할 경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다. 특히 경찰은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가 버닝썬과 미성년자가 출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건을 무마했고, 이 과정에서 뇌물이 오갔다는 제보를 접수해 사실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것과 관련, 당시 수사 경찰관과 클럽 관계자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MBC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