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방송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대인 혐오 범죄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생중계하다 도 넘은 악성 댓글로 중계를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에 급격히 퍼진 유대인 혐오 정서가 문제되고 있다.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동부 독일 접경지역인 알자스지방의 소도시 카첸하임 내 유대인 한 묘지를 방문했다. 이 지역 유대인 묘비 80여개에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인 하켄크로이츠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훼손돼 이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최근 프랑스에서 번지고 있는 반(反)유대주의와 유대인 혐오 범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