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실낱같은 희망 있다."아산 우리은행 위비 위성우 감독이 우승에 대한 희망을 살렸다.우리은행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고전 끝 86대82로 승리했다. 1쿼터부터 크게 밀리고,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치는 등 식은땀 승부를 벌였지만 마지막 승부처에서 임영희, 김정은, 박혜진 주포들이 돌아가며 활약을 해주며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우리은행은 이틀 후 청주 KB스타즈와 7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마지막 우승 희망을 살릴 수 있다. 위 감독은 경기 후 "상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