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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경제 망친 사람 심판하자" 부산에 간 黃·吳·金, 한목소리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21일 부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후보는 일제히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경기 침체를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 심판론'을 거론했다. '태극기 부대'라 불리는 강성 세력들은 최근 '우경화' 논란을 의식한 듯 극단적 행동을 자제했다.황 후보는 "'부울경' 경제를 망친 주범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이번 정부가 일자리 예산 54조원을 투자했다는데, 여러분 그 돈 구경이나 해봤냐. 제가 당대표가 되면 도대체 이 돈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는지를 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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