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리설주의 '퍼스트레이디 간 만남'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작년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는 두 사람이 동행하지 않았다.하노이에서 의전 협상을 진행 중인 미·북은 대통령 부인의 하노이행에 관해선 아직 대외적으로 아무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지 외교 소식통은 "이번 정상회담은 당일치기였던 싱가포르 회담과 달리 1박 2일 일정이고, 만찬 일정 등이 추가될 수 있어 대통령 부인들이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베트남을 국빈 또는 공식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