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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北, 핵폐기 구체안 있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20일(현지 시각) "내가 알기론 북한이 빠른 시간 안에 핵 시설을 폐기하는 데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며 "북한이 이런 부류의 액션을 하지 않는다면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은 '실패'로 간주될 것"이라고 했다.문 특보는 이날 미국 듀크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회담이 실패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모두 비판과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며 2차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그러면서 '북한의 비핵화 플랜 제시'를 회담 성패를 가릴 조건으로 꼽았다.문 특보는 트럼프 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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