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여서정, 올해 첫 국제대회 금메달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기대주 여서정(17·경기체고)이 올해 참가한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서정은 23일 호주 멜버른의 하이센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시리즈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26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14.200점), 중국의 위린민(14.083점)을 따돌렸다.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여서정은 8명이 겨루는 결선 1차 시기에서 난도 5.8점, 2차 시기에서 5.4점짜리 기술을 선보였다.여서정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