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시리아서 IS와 전투한 한국인에 여권 반납 명령
외교부가 시리아에서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소속으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전투에 참여한 한국인에게 여권 반납을 명령했다.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의 허가 없이 여행금지국가인 시리아를 무단 방문해 전투원으로 활동한 우리 국민 1명에 대해 3월 여권 등의 반납을 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생명, 신체 안전 보호 등을 위해 여권법 제19조에 따른 것"이라며 "관련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외교부 장관은 여권법에 따라 출국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