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촬영·유포' 가수 정준영 구속…"증거인멸 우려"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임민성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21일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임민성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21일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기사보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미세 먼지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 먼지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계절에 따라서는 우리 강토 내에서 발생하는 게 중국 쪽으로 날아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경제협력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미세 먼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강 장관은 '중국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 우리가 중국에 주는 영향이 각각 어느 정도라고 보느냐'는 질의에는 "계절적으로 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답을 피했다. 송 의원이...
정부가 약 20년간 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한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11호)의 해체·복원 사업이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6층 구조인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 무왕대인 639년 지어진 국내 최고(最古)·최대 석탑이다.감사원이 21일 공개한 ‘국가지정문화재 보수복원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미륵사지 석탑을 보수 정비하면서 원형대로 복원하기 위한 사전 검토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일관성 없이 축석(돌 쌓기)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재청은 당초 석탑 몸체에 해당하는 ‘적심부(석탑 내...
외교부가 시리아에서 쿠르드족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소속으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의 전투에 참여한 한국인에게 여권 반납을 명령했다.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의 허가 없이 여행금지국가인 시리아를 무단 방문해 전투원으로 활동한 우리 국민 1명에 대해 3월 여권 등의 반납을 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우리 국민의 생명, 신체 안전 보호 등을 위해 여권법 제19조에 따른 것"이라며 "관련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외교부 장관은 여권법에 따라 출국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