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준영(30)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로 구속됐다. 정준영은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불거진 이후 구속 영장이 발부된 첫 연예인이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임민성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8시 50분경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정준영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 부장판사는 "범죄사실 중 상당부분이 소명되고 피의자가 제출한 핵심 물적증거의 상태 및 그 내역 등 범행후 정황, 현재까지 수사경과 등에 비추어 보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범행의 특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