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를 찍고 유포한 혐의로 21일 구속된 가수 정준영(30)의 사례는 오디션 스타의 몰락으로 정의할 만하다. '버닝썬 사태'가 터진 이후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이 구속된 건 정준영이 처음이다.정준영이 얼굴을 알린 것은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다. 이후 인디에서 가수로 활동하다가 2012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4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우승한 로이킴과 듀엣으로 부른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영상이 온라인에서 회자될 정도로 주목 받았다.이후 결성한 밴드 '드럭 레스토랑'(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