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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잠시 서울에 돌아오니…

얼마 전 건강검진차 서울을 잠시 '방문'했다. 도쿄 부임 후 9개월 만이었다. 아침 7시 지하철역에서 내려 병원으로 갈 때였다. 병원 정문 쪽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힘차게 투쟁하여라, 민주노총." 가서 보니, 병원 바로 앞 진입로에 민노총 마크가 선명한 차가 서 있었다. 차량 지붕에 설치한 대형 스피커에서 투쟁가가 나왔다. 그 앞에는 "○○건설 규탄한다"는 플래카드가 가로수 사이에 묶여 있었다. 병원 정문 앞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오전 11시쯤 검진을 마치고 나왔다. 여전히 민노총 차가 같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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