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 FC서울 감독의 스타일이 바뀌었다.지난 6일이었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과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6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신재원(21) 조영욱(20) 이인규(19) 등 22세 이하(U-22) 선수 세 명을 최종 명단에 올렸다. 명단만 놓고 봤을 때는 U-22 규정을 맞추기 위함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최 감독의 어린 선수 활용법을 보면 결코 단순한 구색 맞추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이날 선발로 나선 신재원은 고려대를 거쳐 올 시즌 프로에 입문한 신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