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챔피언십 최종 4R 18번홀서 ‘쿼드러플 보기’...헨더슨 16언더파로 대회 2연패 마지막 18번 홀(파4). 넬리 코르다(미국)가 날린 두 번째 샷은 그린 앞 경사지에 맞더니 물에 빠지고 말았다. 1벌타를 받고 친 칩샷도 경사를 넘지 못하고 뒤로 굴러 물로 향했다. 여섯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코르다는 2퍼트를 더해 소위 ‘양파’로 불리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다. 21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코르다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