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6건의 연쇄 폭발로 최소 165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건 발생 열흘 전 테러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전국적 경보가 내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AFP에 따르면, 이날 첫번째 폭발은 스리랑카 현지 시각으로 오전 8시 45분쯤 수도 콜롬보 북부 코치키케이드의 성안토니오 교회에서 발생했다. 이 폭발에서만 최소 16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네곰보와 바티칼로아에 있는 교회에서도 폭탄이 터졌다. 폭발 발생 당시 교회에서는 부활절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비슷한 시각 콜롬보에 있는 5성급 호텔인 상그릴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