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하지 못해 홈팬들께 죄송합니다."FC서울 최용수 감독은 무거운 표정을 또 풀지 못했다.최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서 득점없이 비겼다. 3연승에 실패한 서울은 승점 17로 전북,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 제자리 걸음을 했다. 지난 17일 강원과의 FA컵 32강전 패배(2대3)까지 포함하면 올시즌 첫 연패다. 강원전에서도 이른바 무명에 가까운 선수들을 상대로 고전했던 서울은 이날 인천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맞았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