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된 진돗개에게 수간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20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및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A(28)씨가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0시 20분쯤 이천시 부발읍의 한 식당 앞에 묶여 있던 진돗개 위에서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10분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돗개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배변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