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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로마자 성명 표기 관행 바꾼다…"성·이름 순으로 써달라"

일본이 로마자 표기시 이름 다음에 성(姓)을 쓰는 관행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고노 다로(河野太郞·사진) 일본 외무상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인 성명의 로마자 표기를 기존에 ‘이름·성’ 순서에서 ‘성·이름’으로 변경해달라고 해외 매체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로마자 표기는 ‘Shinzo Abe’에서 ‘Abe Shinzo’로 바뀐다. 고노 외무상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을 표기할 때 ‘성·이름’ 순으로 쓰는 외신들이 많다며 아베 총리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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