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급발진 사고로 12명의 사상자를 낸 80대 운전자가 거동이 불편한 모습으로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21일 일본 정부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교통안전 대책 관계장관 회의에서 고령 운전자와 관련한 안전운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고령 운전자에 대해 인지기능 검사 등 대책을 시행해 왔지만 참혹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자동 브레이크 등 안전 운전을 위한 기술 개발과 보급 방안을 적극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