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 군(軍)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한미 양국군이 긴밀히 공조했다고 격려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이날 북한이 지난 4일과 9일 잇따라 쏘아올린 미사일을 "단도 미사일"이라고 표현해 청와대 대변인이 나중에 "단거리 미사일을 (잘못) 말한 것"이라고 정정하는 일이 벌어졌다.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한의 '단도'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의 발사에 대한 대응에서도 아주 빛이 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