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64·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20일(현지 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책 다섯 권을 추천했다. 독서광으로 알려진 그는 2010년부터 매년 휴가철이 되면 자신이 꼽은 올해의 책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빌 게이츠는 우선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대변동(Upheaval)'을 추천했다. 위기, 선택, 변화로 달라지는 미래를 통찰한 책으로, 앞으로의 세계 전망을 다뤘다. 그는 "나는 책을 다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우리 능력을 낙관적으로 평가하게 됐다"고 했다.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추천 도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