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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하의 런던이야기] [1] 쿨한 엘리자베스 여왕

영국 왕실의 미국인 며느리 메간이 낳은 아치 왕증손은 영국 왕위 계승 순위 7위이다. 왕위 승계에서 멀수록 뉴스에서도 멀어지는데 아치 왕증손은 부모 덕에 뉴스 초점이 되고 있다. 특히 어머니 메간 때문이다. 메간은 미국인,이혼녀, 혼혈, 현역 배우 출신이라는 4중 가십 요인을 갖고 있다. 해리·메간 결혼은 보수적 영국인들에게 상당한 충격이었다. 우려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19일 결혼 1년이 된 둘은 아들까지 낳고 잘 살고 있다. 메간은 시집 식구 6685만명 사이에서 무난하게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셈이다. 메간의 '무난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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