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정확대할 여력 충분" 적극 옹호… 野 "세율 인상 땐 성장 불씨 꺼뜨릴 것"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정부의 재정 여력이 충분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재정 확대 정책을 옹호했다. 민주당은 또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의 나랏빚 증가는 경제 위기의 여파였다면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나랏빚이 급속히 늘어난 것이 문제라고 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재정을 활용할 여력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충분하다"고 했다.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도 "확장적 재정 정책은 IMF(국제통화기금)나 OECD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