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21일 "완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위해 의원 수를 50명 늘려야 한다"며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명에서 350명으로 확대하자고 거듭 주장했다.유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역구 의석 감축이 28석 정도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현재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원내대표는 지난 13일 취임 때도 현행 300석을 유지한 채 지역구를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법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반대하며 의원 정수 확대를 주장했었다. 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