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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최저임금 올라 도소매업 등 4개 업종 일자리 줄어들었다"

고용노동부가 21일 최저임금 인상이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의 고용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해 고용 위축을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정부는 그동안 "고용 악화는 최저임금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었다.고용부는 지난 3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3개 업종 70개 업체를 조사해 최저임금으로 고용 감소가 나타났다는 중간 보고서를 낸 바 있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 제조업' 업체 24개를 추가 조사해 "4개 업종 94개 업체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을 줄이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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