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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52] 포토라인을 생명선으로!

검찰청 앞에 '포토라인'이라는 것이 언제 생겼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피의자가 그곳을 통과할 때마다 역겹거나 민망스러워서 저런 포토라인은 없애는 것이 낫지 않은가 생각했다. 국민의 호기심을 어느 정도 충족해 주는 측면은 있는지 몰라도 죄 없는 피의자가 굴욕을 당하기 쉽고 피의자에게 소명하는 기회는 전혀 되지 못하니 순기능은 거의 없지 않은가? 그런데 유튜버 B씨가 보석으로 출소해서 제일 먼저 주장한 것이, 포토라인을 피의자가 언론과 국민을 향해서 자기 입장을 소명할 기회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게 운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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