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초구에 2루 땅볼로 물러났고, 2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2사 2루 타점 찬스가 찾아왔지만 좌익수 직선타로 잡히고 말았다.5회 세번째 타석도 마찬가지.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2B2S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되면서 출루를 하지 못했다. 마지막 타석에도 반전은 없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