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 영국, 중국, 러시아, 이란 등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당사국들이 오는 28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유럽연합(EU)이 20일 밝혔다.로이터에 따르면, EU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들 5개국 고위급 대표가 이번 회의에서 이란 핵 합의를 구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합의에서 탈퇴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이탈과 대(對)이란 제재 재개로 인한 문제와 최근 이란이 발표한 핵 합의 이행 축소 방안에 관한 대책을 논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