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른 콜로라도 로키스의 투수 오승환(37)이 곧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 시각) 오승환의 첫 투구 훈련이 임박했다고 알렸다.MLB닷컴은 부상자명단에 있는 오승환이 이번주 팀을 따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이동했다고 전했다.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오승환의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11일 왼쪽 복근 염좌 진단을 받고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 오승환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