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경훈은 21일(한국 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 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면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라이언 아머, 브론슨 버군(이상 미국) 등 5명과 함께 1위 그룹을 형성하면서 PGA 투어 데뷔 시즌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1번홀을 파로 시작한 이경훈은 2~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치고나갔다. 6번홀에서 또 버디를 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