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비행기 지각 탑승 논란에 휘말렸다.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세븐틴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캐럿(세븐틴 팬클럽)과의 팬미팅을 열었다. 이후 나하 공항에서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재입국 서류 문제로 3~40분 가량 발이 묶인 것. 설상가상 이날은 현지 기상악화로 비행기가 30분 이상 연착됐던 날이라 모든 화살은 세븐틴에게 돌아왔다. 세븐틴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이들은 SNS 등을 통해 세븐틴의 지각으로 비행기가 연착됐으며, 모자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