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농구 국가대표 하치무라, NBA 전체 9순위로 워싱턴행
일본 국가대표 포워드 하치무라 루이(21)가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9순위로 워싱턴 위저즈 유니폼을 입는다.하치무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2019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워싱턴에 지명됐다.하치무라는 일본 국적 선수 가운데 세번째로 NBA 무대를 밟는다. 2004년 다부세 유타(링크 도치기)가 피닉스 선즈에서 뛰었고, 지난해 하치무라의 일본 국가대표팀 동료인 와타나베 유타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투웨이 계약을 맺은 후 NBA를 경험했다.하치무라는 일본인으로는 사상 두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