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투자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공감대가 강하다. 글로벌 투자회사 '누빈'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의 36%가 기업의 부적절한 행태 때문에 해당 기업 주식을 판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해악을 끼친다고 판단하면 해당 기업 주식을 팔아버린다는 뜻이다. 다른 세대는 이 비율이 절반 수준이었다. 세계 금융을 주도할 ‘다음 세대’들이 자라나고 있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도 임팩트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