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Июнь
2019

Новости за 21.06.2019

Chosun Ilbo 

환경부 장관 "경북 의성 '쓰레기 산' 조속히 처리하겠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쓰레기 산’ 사태가 발생한 경북 의성을 찾아 조속한 시일 내에 불법폐기물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는 21일 오후 경북 의성군 방치 폐기물 처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조 장관 등은 의성군 관계자로부터 방치폐기물 처리 계획을 보고받고, A 재활용업체가 불법으로 방치한 폐기물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 현재 A 업체 사업장에는 2016년부터 20여 차례 행정처분과 6차례 고발 등이 반복되는 사이 17만3000...

Chosun Ilbo 

“송환법 철폐하라”…홍콩, 대규모 시위로 또다시 도심 마비

홍콩에서 21일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의 완전 철폐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또다시 벌어졌다. 홍콩 정부는 송환법 추진 중단을 선언했지만 아직까지 법안을 완전히 철폐하지는 않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홍콩 의회인 입법회 건물과 정부청사 인근에서 대규모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시위대는 전날 밤 11시 이후부터 입법회 인근으로 모여들어 밤샘 시위를 벌였다. 수백 명이었던 시위대 규모는 이날 오전 수천명으로 늘어났다. 시위에 참가하는 인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검은 옷을 입은 시민...

Chosun Ilbo 

문학계 '미투 운동' 촉발한 최영미 시인, 6년 만에 시집 출간

한국 문단 기득권층의 성폭력 행태를 고발하며 문학계 '미투 운동'을 촉발한 최영미 시인(58)이 6년 만에 시집을 내놨다.이미출판사는 최영미 시인의 새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을 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 시인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드디어 시집이 나왔다"면서 "내가 지금 할 말이 많은데, 다 할 수 없어 답답하다. 이렇게까지 고생해서 낸 책은 처음, 그 이유는 나중에…"라고 말했다.그는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제목을 '헛되이 벽을 때린 손바닥'으로 하려다, 그럼 최영미의 모든 노력이 '헛되어' 질지 모른다고, 추...

Chosun Ilbo 

'환경 영웅' 셸런버거 "文정부 탈원전, 근거 비논리…한국엔 비극"

'원전폐쇄 반대' 마이클 셸런버거, 文정부 비판"국내선 탈원전, 해외에는 원전 수출? 그럼 해외에서 누가 현대차 사나"미국 환경단체 '환경진보'의 마이클 셸런버거(Shellenberger·사진)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서는 탈원전하면서 해외에서 원전을 수출하겠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셸런버거는 미국에서 10년 넘게 원전 폐쇄 반대 운동을 폈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2008년 그를 '환경 영웅'으로 선정했다. 2017년 5월에는 현 정부의 '원전(原電) 제로' 정책의 재고(再考)를 요구하는 서한을 들...

Chosun Ilbo 

"국가 간섭 없이 사랑하고 멀어질 자유 원한다"

‘결혼 적령기’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을까. 인생은 누가 정했는지 모를 틀을 따라 똑같은 걸음으로 걸어가야 하는 길일까. 20대 후반으로 주변에서 너무 자주 들리는 결혼 이야기에 지친 나는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법적으로 맺어지는 결혼이 아니어도 커플이나 자녀가 세금이나 복지 등의 측면에서 차별을 거의 받지 않도록 한 팍스(PACs·시민연대계약)가 특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합계출산율이 한때 여성 한 명당 1.5까지 떨어졌던 프랑스는 선진국 중엔 이례적으로 출산율이 반등해 현재 1.9 수준을 기록 중이다. (아이를 비교적 많이 낳는) ...

Chosun Ilbo 

[SC초점] "♥받은 이유? 공감"..'기묘한이야기3', 韓최애 시리즈의 자신감(종합)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한국인의 '최애' 시리즈로 손꼽히는 '기묘한이야기'가 시즌3로 돌아온다.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이야기3'(로스 더퍼, 맷 더퍼(더퍼 형제) 연출)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묘한이야기'의 배우인 케일럽 맥러플린과 게이튼 마타라조가 참석했다.'기묘한이야기3'는 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실종된 소년 윌 바이어스가 돌아온 1년 후, 인디애나 호킨스 마을에서 벌어진 더욱 기묘해지고 거대한 사건들을 다룬...

Chosun Ilbo 

안양에 출현한 '복면 성추행범', 의왕서도 나타나 ...경찰 "흉기 소지 추정"

경기도 안양에서 복면을 쓴 남성이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 남성이 초범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추적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21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한 남성이 10대 여성의 다리 부위를 만지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긴팔 후드티과 마스크, 안경 등으로 철저히 얼굴을 감췄다. 경찰에 따르면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복면 남성이 길에서 10대 여학생을 보고 따라가 성추행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Hankook Ilbo 

기보, 아르메니아에 '기술평가시스템' 전파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시스템이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의 핵심국가로 손꼽히는 아르메니아까지 전파된다. 기보는 지난 20일 부산 본점에서 아르메니아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금...기사보기

Hankook Ilbo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선거, 강용준-김영진-현정길 3파전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선거에 강용준 강서북사상위원장, 김영진 전 민주노총 본부장, 현정길 부산시당 부위원장 등 3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강용준 후보는 현재 강서북사상 위원장...기사보기

Hankook Ilbo 

[미노스 단편] 사자(死者)를 위한 라데츠키 행진곡

고위 공직자 출신 최민호 작가의 따뜻한 동화 이야기1.십 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말하기는 고사하고 뇌리에 떠올리기조차 마음이 아파 가슴속 무덤에 묻어두었던 이 이야기를 무덤에서 끄집어 올린 사람은 정작 무덤 ...기사보기

Chosun Ilbo 

트럼프, 이란 공격 승인했다 돌연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각)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군 무인항공기(드론)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 명령을 내렸다가 갑자기 취소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격추된 드론이 이란 영공을 침입했는지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NYT는 이날 복수의 백악관과 군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진과 군 관계자와 논의한 후 저녁 7시쯤 이란 공격 명령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레이더와 미사일 포대 등 몇몇 목표물에 대한 공격이었다. 공격은 21일 새벽 동트기 직전에 실시될 예...

Chosun Ilbo 

文대통령, 자유총연맹 임원과 첫 오찬⋯"진정한 보수의 길 만드는 데 정부도 동행"

자유총연맹 관계자들 靑 초청 오찬…"자유·민주 대한민국 헌법 가치 지켜와"박종환 총재 "文, 판문점선언·평양공동선언으로 평화기반 마련...박수 받을만하지 않나"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내 대표적인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유총연맹의 앞길에 정부도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유총연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작년 박종환 총재가 취임한 뒤 ...

Chosun Ilbo 

'악플의 밤' 설리 "출연 계기? 악플 많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전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악플의 밤' MC들의 호흡이 빛나는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늘(21일) 저녁 첫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의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인터뷰 콘텐트 Jtalk에서 프로그램과 악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밝혔다.설리는 '악플의 밤'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악플이 너무 많아서, 한번쯤은 (악플에 대해)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악플은 사실 언급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고 금기시되어 왔다. 악플을 언제까지 피할 수만은 없으니까, 음지에 있는 것을 양지...

Chosun Ilbo 

‘투자 통한 사회문제 해결’ 임팩트 투자 최전선을 가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투자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임팩트 투자에 대한 공감대가 강하다. 글로벌 투자회사 '누빈'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의 36%가 기업의 부적절한 행태 때문에 해당 기업 주식을 판 적이 있다고 답했다.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해악을 끼친다고 판단하면 해당 기업 주식을 팔아버린다는 뜻이다. 다른 세대는 이 비율이 절반 수준이었다. 세계 금융을 주도할 ‘다음 세대’들이 자라나고 있는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도 임팩트 투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교...

Chosun Ilbo 

日 나고야시 "도쿄에서 이사오면 1000만원 드려요"

일본 아이치(愛知)현이 도쿄에서 이사오는 가족에게 100만엔(약 108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도쿄에서 나고야는 버스로 6시간이나 걸리는 먼 거리다. 하지만 도쿄도 시나가와역과 아이치현 나고야역을 잇는 ‘리니어 신칸센’이 2027년 완공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세계 최초 도시간 고속 자기부상열차가 될 예정인 리니어 신칸센은 도쿄~나고야 350km 구간을 40분만에 주파할 것이라고 21일 보도했다...

Chosun Ilbo 

‘녹두꽃’ 측 “한예리, 오늘(21일) 극 전체 뒤흔들 변화있어” 예고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녹두꽃' 스토리 키워드 변화, 이번에는 한예리다.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김승호)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키워드는 '변화'다. '거시기'로 불리며 악인 아닌 악인으로 살던 백이강(조정석 분)은 새 희망을 찾아 동학농민군 별동대 대장이 됐다. 조선에 개화의 빛을 밝히고자 했던 소년 백이현(윤시윤 분)은 좌절과 마주하며 핏빛 야수가 됐다. 이들의 변화가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내,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이런 측면에서 오늘(21일) 방송되는 '녹두꽃' 33~34회는 더욱...

Chosun Ilbo 

'으라차차만수로' 박문성 "출연 이유? 해설 실업자 신세…중계 못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으라차차 만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 구단 '첼시 로버스' 구단주를 향한 첫 걸음을 뗐다.21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는 KBS2 '으라차차 만수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현장에는 '구단주' 김수로를 비롯해 이시영과 박문성, 럭키, 뉴이스트 백호, 양혁 PD가 참석했다.박문성 해설위원은 출연 이유에 대해 "지금 해설하는 게 없다. 실업자 신세다. 시간이 많았다"면서 "다른 해설위원의 중계를 도저히 들을 수 없었다. 차라리 영국 현지 해설 듣는게 마음이 편했다"고 한숨을 쉬었다.이어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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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측 "SBS, 최정훈 父 의혹 정정 보도 게재…믿어주신 팬들에 감사" [전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부친 사업 관련 의혹을 벗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5월 24일 SBS '8뉴스'에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앞서 잔나비 멤버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고,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하여 21일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잔나비 측은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Chosun Ilbo 

배우 김소현, 아주대 외상센터에 1000만원 기부

배우 김소현(20)이 최근 팬들과 함께 아주대 외상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관계자 측에 따르면 최근 김소현은 팬들과 함께 모금한 1000만원을 아주대 병원 권역외상센터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지난 4일 생일을 맞은 김소현이 직접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이에 팬들이 동참했다. 팬들은 기금과 더불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헌혈증 61장도 함께 병원에 기부했다.김소현은 그동안 영화 ‘너의 이름은’ 베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아이스 버킷챌린지 참여 등에 참여하며 선행을 펼쳤다. 지난 4월에...

Chosun Ilbo 

"실핏줄까지 터져"…'두데' 이성민X최다니엘 #비스트 #집돌이 #브로 케미 [종합]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두시의 데이트' 이성민, 최다니엘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영화 '비스트'에서 강력반 선후배의 브로케미를 선보이는 배우 이성민,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지석진이 "개봉 1주일을 앞둔 배우의 소감은 어떤가"라고 묻자 이성민은 "이맘때면 꿈을 많이 꾼다. 악몽이나 사고나는 꿈도 꿀 때 있다. 언론시사회 하는 날도 머리를 깎는 꿈을 꿨다. 검색을 해보니 나쁜 꿈은 아니었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그러면서 이성민은 "같이 출연했던 배우와 헤어지기 싫어서 ...

Chosun Ilbo 

"소년병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있다"...대구서 위령제 거행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소년·소녀병들을 위한 위령제가 대구에서 열렸다. ‘6·25참전소년·소녀병전우회(회장 윤한수)’는 21일 오전 대구시 남구 앞산공원 내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소년병 출신 원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순국 소년병 위령제’를 거행했다.21일 대구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열린 ‘제22회 6·25참전 순국 소년병 위령제’에 참석한 소년병 출신 원로들이 순국한 소년병들을 기리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6·25참전소년·소녀병전우회 제공이날 행사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만 17세 이하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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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만수로' 이시영 "리버풀 열혈 팬, '이스탄불의 기적' 덕분"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으라차차 만수로' 이시영이 열정적인 리버풀 팬(콥)임을 밝혔다.21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는 KBS2 '으라차차 만수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현장에는 '구단주' 김수로를 비롯해 이시영과 박문성, 럭키, 뉴이스트 백호가 참석했다.이시영은 출연 소감에 대해 "같이 안할 이유가 없다. 프로그램 자체가 신선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시영은 "20대 때 열성적인 축구 팬이었다. 2002월드컵과 박지성 선수 덕분"이라며 "가끔식 EPL을 보다가 우연히 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과 AC 밀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