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현지시각) "북·미 간 실무협상이 빨리 재개돼야 한다는 것이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라며 6∼9월이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미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이 본부장은 이날 한국문화원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최근에 와서 한·미가 공히 북한에 대해 빨리 협상으로 나오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들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친서 전달, 고(故) 이희호 여사에 대한 북측의 조의문 전달, 시진핑(習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