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윤종원 "경제 문제로 마음 아픈 국민께 송구"
영남권 신공항 부지를 둘러싸고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이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울경에서 이미 영남권 신공항 입지로 선정된 김해공항 대신 가덕도를 대체 입지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역시 갈 길이 만만치 않다. 뒤늦게 일부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반대하면서 군공항 이전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런 가운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절차가 손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연말까지 하기로 했던 최종이전지 선정 작업이 큰 변수가 없으면 계획대로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
캐나다·인도네시아와도 정상회담…靑 "한·일 회담 계속 문 열어놔" 27일은 동포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개막 전날인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일한다. 문 대통령은 오사카 도착 당일 저녁 첫 공식일정으로 동포간담회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다스의 미국소송비를 대납받았다는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가 검찰이 신청한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삼성 뇌물 혐의 금액은 총 119억3000만원으로 늘었다. 기존 혐의보다 51억6000만원이 늘어난 것이다.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는 21일 오후 이 전 대통령에 대한 29차 공판을 열고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변경을 신청하는 공소사실에 대해 기존 공소사실과의 연관성·동일성을 보면 형사소송법이 정하고 있는 공소사실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경우라고 인정된다"고 ...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김수현 전 정책실장과 윤종원 전 경제수석이 21일 청와대를 떠났다.김수현 전 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고별 인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일을 시작해 2년 조금 더 지...기사보기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1일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을 설명하면서 "(북쪽 인원) 4명이 넘어왔을 때 그런 보도가 나가선 안 됐다. 만일 그들이 모두 귀순 의사를 갖고 넘어왔다면 그것이 보도돼 남북관계가 굉장히 경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한이) 인지하지 못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언론이 보도해서 '북한에서 4명이 넘어왔고 귀순하려고 왔다'고 하면, 북한에서 '당장 돌려보내라'고 요구할 것 아니냐. (그래도) 귀순 의사를 갖고 온 분들은 돌려보낼 수는 없다"라고 했다. 이어 ...